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는 원한다 성평등 서울, 성평등 부산!”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우리는 원한다. 성평등 서울, 성평등 부산!”“페미니스트 시민이 성평등한 서울·부산 만든다!”4·7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화창한 봄날, 한국여성민우회(이하 민우회)는 6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2021 4·7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 성평등 정책 요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보궐선거가 전 시장의 성폭력으로 인해 이루어졌으나, 서울·부산 시장 후보들은 ‘성평등’에 관한 정책이 없다"고 지적했다.사회를 맡은 류형림 민우회 성평등복지 팀장은 “성평등한 서울과 부산 사회 | 김민주 기자 | 2021-04-06 16:24 "공공이 책임지던 돌봄, 코로나 이후 고스란히 가족에게"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코로나19 때문에 아이가 다니던 학원도 다 막혔고, 고모가 3명인데, 하루 종일 시간이 되는 게 아니니까 아침에 어린이집 데려다 주는 고모가 있고, 끝나고 낮에는 다른 고모한테 가서 있고 그랬어요. 아이를 계속 다른 사람들이 챙겨주는 상황이 계속됐어요. 그러다보니 긴급보육을 보내는 게 나을지, 저도 눈치도 보이고 그런 상황이었어요.”간호조무사로 일하는 워킹맘 A 씨는 코로나19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5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A 씨는 코로나19 이후 아이가 다니던 학원이 문을 닫자, 아이를 맡길 곳이 사회 | 이중삼 기자 | 2020-10-29 16:19 "남녀고용평등법 30년 됐지만 OECD 국가 중 꼴찌"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유리천장을 깨자!”“깨자!” 두 주먹을 불끈 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정부부처, 학계, 시민단체 소속 토론 참가자들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깨자”라는 구호를 외친다. 남녀고용평등법 제정 30주년 기념 국회토론회 기념사진 촬영의 한 장면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정애·자유한국당 임이자·국민의당 김삼화·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23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남녀고용평등의 벽, 유리천장을 깨자’라는 주제로 남녀고용평등법 제정 30주년 기념 국회토론회를 열었다 사회 | 권현경 기자 | 2017-08-24 11: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