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6살 미혼모가 대통령에게 쓰는 편지 [특별기획] 박근혜 대통령에게 쓰는 부모들의 편지 젊은 사람들이 아기 낳기를 거부하는 사회. 이른바 젊은이들의 '출산 파업'은 우리 사회의 큰 문제로 떠올라 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새로 출범한 박근혜 정부는 젊은이들의 출산 파업을 끝낼 수 있을까? 베이비뉴스는 박근혜 정부 출범을 맞아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쓰는 부모들의 편지' 특별기획을 진행한다.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보내온 독자들의 편지를 연재한다.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저는 경기도 부천시 모자원에 살고 있는 미혼모입니다. 나라에서 기획연재 | 기고 = 안소희 | 2013-03-25 14: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