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칭찬에 춤추는 아이, 실 끝에 매달린 피노키오와 같아”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내 생각이 뭔지 먼저 물어보고, 아이의 생각이 뭔지 물어보자는 것. 아이의 생각을 먼저 물어보는 게 아니고요, 엄마가 내 생각부터 스스로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장성애 하브루타창의인성교육연구소 소장은 ‘~다움’을 줄곧 강조했다. 바로 ‘아이다움’과 ‘나다움’. 우선 “자녀교육의 진정한 성공은 ‘그 아이다움’을 찾아주는 것”이고, 그를 위해서는 “부모로서 나다움을 찾을 수 있는 부모가 내 자녀만의 ‘그 아이다움’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지난 1일 오후 경기 고양시 행신동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 소장 사회 | 최규화 기자 | 2017-12-13 18: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