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작구, 여성안심거울길 추가 조성…범죄 Zero 도전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범죄청정 안전동작’ 실현을 위해 범죄예방디자인(CPTED) 기법을 적용한 여성안심거울길을 추가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여성안심거울길은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다세대·다가구 밀집 지역 공동주택 출입문에 미러시트(mirror sheet)를 부착하고, 도로노면에 ‘안심거울길’을 알리는 문구를 표기하는 사업으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구는 2014년부터 총 5곳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상도1동 270m 구간(상도로54길 35~58길 14)과 사당1동 420m 구간(남부순환로 여성 | 안은선 기자 | 2017-11-29 09:09 '성폭력OUT! 가정폭력OUT!' 여성 안전마을 조성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성폭력, 가정폭력 등의 여성 범죄를 민·관네트워크를 통해 예방하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여성폭력 없는 안전마을’ 조성사업은 갈수록 증가하는 성폭력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문제에 대해 민·관이 함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지역주민이 마을 안전지킴이가 되어 여성이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여성가구와 다가구·다세대주택 분포도가 높은 성내2동을 안전마을로 지정했다. 먼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동네 안전도에 대한 설문을 실시해 여성 | 안은선 기자 | 2015-07-30 13:12 여성가족정책 최우수구는 '동작구와 강동구'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초구는 손자녀를 돌보는 어르신들에게 양육관련 정보와 활동비를 지급하는 손주 돌보미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 ⓒ서울시다가구주택 현관문에 미러시트를 부착해 범죄자 얼굴 노출로 범죄기회를 차단하는 ‘여성안심 거울길’(동작구), 육아정보가 취약한 편부가정에 이메일·문자로 보육관련 정보를 제공(강동구)하는 등 올해 서울 25개 자치구가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여성가족정책을 펼친 가운데, 가장 다양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친 자치구는 어디일까? 서울시는 이처럼 25개 자치구가 올 한 해 동안(1월~9월) 추진 여성 | 오진영 기자 | 2014-12-10 11: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