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고보다 못한 ‘에어워셔’ 제품 수두룩 【베이비뉴스 정은혜 기자】 LG전자, 위니아 등 유명 '기화식 가습기'(일명 에어워셔) 제품이 광고보다 가습 기능이 떨어지고, 공기청정 기능도 거의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자혜)은 지난 8월 7일부터 10월 1일까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LG전자, 위니아 등 7개사의 에어워셔 제품과 1개사 '자연가습청정기'의 제품 성능을 시험한 결과, 에어워셔 제품 모두 미세먼지나 유해가스 제거 등 공기청정 기능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위니아의 'AWE-25PTOHR' ▲LG전자의 ' 생활 | 정은혜 기자 | 2013-11-27 16:27 학교 주변에 파는 과자, 사탕, 껌 등 안전할까? 경기도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정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도내 학교주변 문구점이나 마트에서 수집한 과자, 과자, 캔디류, 초콜릿류, 추잉껌 등 총 104건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안전성 검사는 식품에 선명한 색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타르색소, 유탕식품(기름에 튀기는 식품) 등의 산패정도(기름의 부패정도)를 나타내는 산가,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검사, 미생물오염도를 측 생활 | 김소희 기자 | 2012-02-21 11: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