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천구, 아동생활안전보험 보장 확대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아동생활안전보험의 보장내용을 7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아동생활안전보험은 금천구가 안전에 취약한 아동들이 재난이나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2019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제도다.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하 아동과 만 18세 이하 거소 등록 외국국적동포 또는 외국인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장범위는 △ 상해사망 △ 상해후유장해 △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 대중교통 상해 부상치료비 △ 의료사고 법률비 사회 | 소장섭 기자 | 2022-06-30 09:31 “아이들의 튼튼한 미래, 탄탄한 아동보험으로 보장 해요”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아동 생활안전보험의 보장내용을 올해 7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아동 생활안전보험’은 민선7기 유성훈 구청장의 공약사업으로, 안전에 가장 취약한 아동들이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을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하의 모든 아동과 만18세 이하 거소 등록 외국국적동포 또는 외국인이면 전국 어디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존에 보장범위는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 화재, 붕괴 사회 | 윤정원 기자 | 2020-06-23 13:50 '그놈목소리' 주인공 당신이 될 수도...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실종, 솔직히 남의 이야기 아닌가요?’ 우리는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종아동 가족이 얼마나 아플지 충분히 알겠지만, 내게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남의 이야기 같다는 의견을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장기 실종가족의 사연에 대해 옛날이야기가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실종은 극히 일부분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절대 내게는 일어나지 않을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옆에 함께 있던 내 아이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진다면, 여러분의 심정이 어떨까요? 땅이 꺼지고 하늘 사회 | 정가영 기자 | 2015-03-10 15:56 놀이공원·마트 실종아이 10분 내 찾는다 앞으로 놀이공원과 백화점, 할인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미아 발생 시 경보가 울리며 10분간 출입구가 통제되고 순찰조가 가동되는 등 적극적인 실종예방시스템이 도입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민간기업의 미아 찾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서 효율적으로 운영 가능한 ‘코드애덤(Code Adam) 제도’ 표준운영모델을 연내 개발해 놀이동산이나 공원, 백화점, 할인마트, 유원지 등에 보급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코드애덤 제도는 현재 대형마트인 이마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실종예방시스템으로, 미아 발생 시 즉각적 경보 발령 정책 | 안은선 기자 | 2012-05-25 21: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