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문난 잔치 먹을 것 많다? 보육공약 경쟁도 치열한 경남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것 많다? 6.13 지방선거 경남지사 후보들의 출산·보육 관련 공약들을 살펴보고 나서 든 생각이다. 전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민주평화당 민영삼 후보의 경우 출산·보육 관련 공약이 단 한 줄도 없었다. 그에 비하면 경남지사 선거 후보들의 관련 공약은 ‘뷔페’ 수준이다.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 선거 시작 전부터 격전지로 손꼽힌 만큼, 두 후보 모두 공약 준비에 고민을 많이 한 듯하다. 두 후보 모두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민간 어린이집 보육료 차액지원, 공공산후조리 사회 | 최규화 기자 | 2018-06-11 15:04 도지사 후보 보육공약 '0개'… 이 선거 실화냐?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전라남도 도지사 선거전은 일치감치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의 독주로 이어지고 있다. KBS, MBC, S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는 53.7%로 민주평화당 민영삼 후보(4.9%), 정의당 노형태 후보(2.7%), 민중당 이성수 후보(2.2%), 바른미래당 박매호 후보(1.5%)와 크게 차이를 벌렸다.(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전남 엄마아빠를 위해 두 후보가 준비한 보육공약도 지지율만큼 차이가 날까. 김영록 후보와 민영삼 후보가 정책 | 김재희 기자 | 2018-06-08 20: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