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치과 충치치료 개인에게 맞는 치료 방법 중요, 시술 전 주의사항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애나 어른이나 치과는 무섭다. 그러나 충치는 전염성이 강해 주변 치아까지 썩게 만들거나 신경까지 침범해 결국 치아 탈락까지 초래할 수 있다. 충치가 발생했다면 주저않고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충치 통증은 생겼다가도 사라지는 걸 반복하지만, 한번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기 때문이다. 충치는 발견 즉시 치료할수록 치아 손상과 비용 부담이 적다. 고촌 바른플란트치과 의료진은 “치아 겉면인 법랑질에 생기는 작은 충치는 당일에 간단한 레진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상아질 충치는 진행 속도가 빨라지면서 생활 | 전아름 기자 | 2021-08-10 09:05 예쁜 이름의 ‘사랑니’, 실제론 충치 유발 가능성 높아 발치 권장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사랑니는 예쁜 이름과 달리 상당한 고통과 불편함을 주는 치아로 사랑니 때문에 고생하는 환자들이 의외로 많다. 사랑니는 첫사랑을 시작하는 10대에서 20대 사이 사랑을 알게 될 시기에 나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정식 명칭은 ‘제3대구치’다.사랑니는 치아 중 가장 안쪽에 있으며 18세 전후로 나기 시작하고 치아 중에서 가장 나중에 나온다. 좌우 위아래에 하나씩 4개가 있는데 전부 나오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도 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 중 상당수의 사랑니는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는 경우보다는 제 위치를 건강 | 윤정원 기자 | 2019-09-20 10: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