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끼리와 같은 조상을 둔 바위너구리, 서울어린이대공원 새식구됐다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오늘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바위너구리를 만날 수 있다. 가장 큰 육상동물인 코끼리와 조상이 같다고 알려진 5kg 남짓의 귀여운 외모를 가진 바위너구리 다섯 마리가 새로 둥지를 튼 것.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동물원에서 바위너구리를 만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바위너구리’는 바위너구리목의 초식동물로 분류학적으로 코끼리와 조상이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중이 4~5kg에 머리를 포함한 길이는 50~70cm. 두꺼운 회갈색 털을 갖고 아프리카를 서식지로 한다. 문화 | 소장섭 기자 | 2022-08-12 18: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