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역사박물관, 조선 국립대 ‘성균관’과 대학가 ‘반촌’ 이야기 특별전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서울역사문화특별전 일환으로 조선시대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과 그 주변 마을인 ‘반촌’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성균관과 반촌’ 전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1층에서 오는 8일부터 내년 3월 1일 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조선의 국립대학인 성균관과 ‘반촌’이라는 원조 대학가의 18세기 모습을 들여다보는 전시로 그 독특한 지역 속에서 성균관 유생과 반인이 만들어 내는 삶의 모습들과 문화적 특성을 이야기한다. 성균관과 반촌은 현재 서울시 종로구 명 문화 | 윤정원 기자 | 2019-11-07 15: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