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희연 교육감 "4년 임기 채울 수 있어 행복하다"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장내에 계신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조희연이라는 이름 세글자를 연호하시면 안 됩니다. 집회 성격을 가지기 때문에 선거법에 위배될 수 있습니다. 박수와 환호성은 괜찮습니다.” (사회자 KBS MC 박재준)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27일 오후 7시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책 ‘태어난 집은 달라도 배우는 교육은 같아야 한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책은 조 교육감이 그동안 SNS와 서울시교육청의 정책을 통해 발표한 글들을 정리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지극히 개인적인 글들도 있고, 교육불평등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8-02-28 15: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