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벚꽃엔딩' 들려오면 아이 '이 질병' 주의하세요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야외 활동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꽃이 핀다고 매일 따뜻한 것만은 아니다. 이 시기는 꽃샘추위와 일교차가 심해 면역력이 저하하는 것을 주의해야 하는 때이기도 하다.사람의 몸은 외부 기온과 상관없이 체온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게 되어있다. 기온이 높아지면 그에 따라 올라가는 체온을 낮추고, 반대로 기온이 낮아지면 떨어지는 체온을 올려 일정 체온을 유지한다. 하지만 환절기에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면 신체가 온도에 적응해 체온을 조절하는 데에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 면역력이 떨어진 건강 | 전아름 기자 | 2021-03-31 15:12 '돼지열병' 확진이라는데… 돼지고기 먹어도 될까?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아프리카돼지열병, 뉴스에도 난리더라구요ㅠㅠ 돼지고기 드시나요?""돼지고기 드시나요? 괜히 찝찝해요""삼겹살 사먹어도 되나요?"한 유명 인터넷 맘카페에 올라온 질문 일부다.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 발병을 공식 발표하면서, 돼지고기를 먹어도 되는지 우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그렇다면, 돼지고기 먹거리에 영향은 없을까. 정답은 ‘없다’. 우선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게 감염되지 않는다. 돼지과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된다. 해외 전문기구인 국제수역사무 사회 | 김재희 기자 | 2019-09-19 15: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