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새내기 엄마를 위한 신생아 양육 팁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말 못하는 아기의 언어를 제대로 읽을 순 없을까? 아이가 아플 때 ‘내가 의사였다면’이라는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모든 상황을 엄마가 해결할 순 없다. 하지만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밝히는 신생아 관리법을 숙지하고 난다면 일상생활에서나 응급상황에서 조금 더 안심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을 것이다.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썬프리모에서 제197회 맘스클래스가 열렸다.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육아상식을 전수하기 위해 바노바기 피부과 백수연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노발락이 들려주는 우리 아기 더 잘보기’라는 육아 | 이정윤 기자 | 2015-12-08 19: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