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6월 중순부터 내년 2월까지 관내 초·중·고의 다문화 및 탈북가정 학생 47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및 탈북가정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향상하고,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대학생(다담다)멘토링, 진로진학(다꿈)멘토링, 교사멘토링 등으로 이뤄졌다. ‘대학생(다담다)멘토링’은 다문화 및 탈북가정 학생 336명과 부산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의 학생 멘토를 1대 1로 매칭하여 연간 교육 | 윤정원 기자 | 2020-06-25 16:35 부산교육청, ‘부산 다문화학생 이중언어말하기대회’ 열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5일 오후 1시 부산진구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다문화 학생 34명과 학부모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부산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회는 다문화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 다양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린다.이날 대회에는 부모의 모국어가 중국어와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몽골어, 우즈베키스탄어, 라오스어, 에티오피아어 등 9개 언어를 구사하는 초등학생 2 문화 | 윤정원 기자 | 2019-10-04 10: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