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자체 '18%'만 지킨 약속… 무엇이 문제였나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지난해 잇따라 발생한 차량 내 영유아 사망사건을 계기로 정부는 연말까지 전국의 어린이집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Sleeping Child Check)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새해가 한 달 지난 현재, 당시 약속대로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설치'가 완료됐을까.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설치는 어느 정도까지 완료됐는지, 정부가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도입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점검해봤다. - 기자 말기록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정책 | 김재희 기자 | 2019-02-13 12:04 '시의원 두 번 못할 줄 알라' 민간어린이집 관계자 문자 논란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이 문자를 공개해야만 하겠습니다. 저는 민간어린이집 관계자들로부터 흔들리지 않습니다.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 모두가 그러합니다. (중략) 결국은 ‘4년 뒤를 생각하라. 시의원 두 번 못할 줄 알라’며 충고해주시네요. 표에 눈치 보지 않습니다. 오로지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과 교사들의 처우개선만이 저의 방향성입니다. 첫 번째가 국공립 확충입니다.”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구경민 의원(기장2)이 지난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간어린이집 관계자의 항의 문자메시지를 공 사회 | 권현경 기자 | 2018-11-19 15:27 지방선거 엄빠 당선인들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겠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베이비뉴스는 6.13지방선거 기간 동안 ‘7세 이하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아빠 후보 30명을 소개했다. 그 중 두 명의 시도의회의원과 두 명의 구시군의회의원이 당선됐다.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정치인 4명이 새롭게 탄생한 것이다. 15일 네 명의 당선인들에게 소감과 포부를 들어봤다.◇ 23년 만에 지역주의 타파 “김삼수·구경민 부산시의원 당선”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23년 동안 지역구의원 42석 전석을 보수정당으로 채워온 곳으로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정당에서 한 석도 배출하지 못했다. 이번 6.13지방선거 사회 | 권현경 기자 | 2018-06-15 16:00 20대 아빠후보, ‘방독면’ 쓰고 선거운동 한 까닭은?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엄마아빠의 직접정치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7세 이하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아빠로서 6.13 지방선거에 직접 출마한 우리 동네 '엄빠후보'들을 소개합니다. - 기자 말대학교 잔디밭에서 ‘짜장면 투쟁’을 하던 별난(?) 20대 아빠가 시의원에 도전한다.6.13 지방선거 부산시의원 선거 남구제3선거구(용당동·감만제1동·감만제2동·우암동)에 출마한 민중당 김태윤(만 27세) 후보는 생후 6개월 된 아들 해준이를 키우는 새내기 아빠다. 노동조합 상근간부로 일하며 현재 ‘미8부두 세균실험실 폐쇄 사회 | 최규화 기자 | 2018-06-08 11:02 "건설노동자에게 가정을 돌려달라!" 아빠후보가 나섰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엄마아빠의 직접정치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7세 이하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아빠로서 6.13 지방선거에 직접 출마한 우리 동네 ‘엄빠후보’들을 소개합니다. - 기자 말6.13 지방선거 부산시의원 선거 남구제4선거구(문현 1·2·3·4동)에 출마한 민중당 박원대(만 39세) 후보는 8월이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12년째 건설노조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 후보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부산건설기계지부 지부장으로 있다.건설적폐 청산을 목표로 이번 지방선거에 나선 박 후보지만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접어들면서 사회 | 권현경 기자 | 2018-06-08 08:30 싱글맘 시의원 후보 "화장실서 모유 먹이며 촛불 들었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엄마아빠의 직접정치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7세 이하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아빠로서 6.13 지방선거에 직접 출마한 우리 동네 ‘엄빠후보’들을 소개합니다. - 기자 말싱글맘, 세 살 된 안나를 혼자 키우는 엄마후보 구경민(만 38세) 후보는 6.13 지방선거 부산 시의원 선거 기장군제2선거구(일광면·장안읍·정관읍·철마면)에 출마했다. 부산광역시의회는 23년 동안 지역구의원 42석 전석을 보수정당으로 채워온 곳.대통령 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의 높은 지지율 속에서도 지역구 내의 민심은 그동안 당선자들의 정 사회 | 권현경 기자 | 2018-06-04 15: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