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혼부부·다자녀가구 '주거 안정' 지원 받는 법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연재] 엄마 돈보기육아비용 걱정 때문에 2세를 포기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실정이다. 출산장려 정책이 보다 확대되고, 세밀해져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런데 정부와 지자체에서 육아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미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과 시책마저도, 제대로 홍보가 되지 못해 활용하지 못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베이비뉴스가 엄마들이 꼭 챙겨야 할 돈이 되는 기사 '엄마 돈보기'를 연재한다. 아이들이 하나 둘 늘어갈수록 ‘보금자리를 넓혀야 한다’는 고민에 부모들의 마음은 무거워져 간다. 하지만 양육 생활 | 윤지아 기자 | 2017-01-16 16:14 "태아·입양자 포함 세 자녀 이상, 다자녀 특별공급"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앞으로는 배 속에 있는 아기를 포함해 자녀가 셋 이상이면 아파트 '다자녀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자녀 특별공급 물량도 기존보다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7일 밝혔다.다자녀 특별공급은 아파트 분양물량 일정 비율을 입주자모집 공고일 현재 미성년 자녀가 셋 이상인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지금까지 정부는 미성년 자녀가 셋 이상인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아파트 분양물량 중 일정 비율을 특별공급해왔다.하지만 이번 개정안 내용 정책 | 윤지아 기자 | 2016-11-07 09:47 올해 눈여겨볼 만한 수도권 유망 분양지역은? [연재] 조은상의 내 집 마련 노하우올해 수도권 분양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오는 3월 청약제도 개편이 이뤄지면 수도권 1순위 자격이 기존 24개월에서 12개월로 줄어 1순위 청약통장이 크게 늘어날 뿐만 아니라 앞으로 3년간 대규모 공공택지를 지정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신규 분양 아파트의 희소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건설사들도 이에 발맞춰 많은 물량을 쏟아낼 것으로 예상되며 큰 이변이 없는 한 2008년 이후 수도권 최대 분양물량인 지난해 9만 6000여 가구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수요자들은 어디를 주목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조은상 | 2015-01-28 09:42 강남 1㎡당 2000만원 대 보금자리 특별분양 서울특별시 SH공사(사장 이종수)는 오는 7일까지 서초구 신원동 내곡지구 7단지 분양아파트 69세대의 특별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하고, 오는 21일~23일에는 일반분양 청약을 받는다고 지난 5일 밝혔다. 7일까지 특별분양되는 아파트 세대당 분양가격은 59㎡(이하 전용면적)는 3억 6702만 원~3억 9450만 9000원, 74㎡는 4억 8636만 6000원~5억 1587만 1000원, 84㎡는 5억 4872만 5000원~5억 8317만 6000원이다. 내곡지구 7단지는 다른 단지에 비해 용적률이 낮아 여유가 있고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이 홈 | 김고은 기자 | 2013-05-06 14: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