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식약처,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식품 등 부당광고 138건 적발·조치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요 중고거래 플랫폼 4개사의 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광고‧판매 게시글 284건을 대상으로 부당광고 여부를 집중 점검해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138건을 적발하고 접속차단 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점검 대상 플랫폼 업체는 중고나라, 번개장터, 헬로마켓, 당근마켓 등이며, 부당광고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월부터 7월까지 실시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중고거래 시장은 2008년 4조원 규모에서 2020년 약 20조원으로 성장했다.주요 위반내용 정책 | 조강희 기자 | 2021-09-29 09:46 ‘체중감량·다이어트’ 내세운 일반식품 허위·과대 광고 주의해야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체중감량과 다이어트, 모유촉진, 생리통 완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내세운 일반식품의 허위 과대 광고 등 부당광고행위가 대거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체중감량·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마켓 1056곳을 점검한 결과, 부당하게 광고한 574건을 적발해 관할기관에 사이트 차단 및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적발된 사례는 ▲질병 예방·치료 효능 표방 76건(13.2%) ▲의약품 오인·혼동 등 11건(1.9%)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273건(47.6%) ▲거짓·과장 건강 | 조강희 기자 | 2021-03-08 15:51 ‘붓기차·디톡스’… 식약처, SNS 허위·과대광고한 업체·인플루언서 적발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이어트, 디톡스 등의 효과를 내세우며 가짜 체험기 등을 활용해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한 유통전문판매업체 등 8곳과 인플루언서 등 15명을 적발했다.이는 유튜버를 포함한 팔로워 10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들이 활동하는 누리소통망 서비스(SNS)를 집중 점검한 결과다.이번에 적발된 업체 등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153개 허위·과대광고 게시물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조치를 요청했다.적발된 인플루언서 등은 유명세를 이용해 주로 체험기 방식으로 제품 섭취 전후 사회 | 김윤정 기자 | 2020-01-09 13: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