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토부-서울시 ‘사전검토위’ 여태껏 1회 개최·통과 후보지 4곳 불과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대규모 주택공급을 위한 정부의 2·4대책 중 하나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지정지구 용적률·인센티브 등 실무사항을 결정하는 ‘사전검토위’가 현재까지 불과 1번만 열린 채, 통과된 곳은 4곳에 그친 것으로 22일 파악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서영교 더불어민주당(서울 중랑구갑)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3080+ 주택공급대책에 따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6차례 6곳, 7.6만호 규모의 사업후보지를 선정했고, 주민 3분의 2 이상이 사업참여에 동의해 적극적으로 호응을 한 곳은 18 사회 | 김민주 기자 | 2021-10-22 13: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