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 낳으면 200만 원 '첫만남이용권', 잔액 없이 다 쓰게 사용촉진 대책 세워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경기 부천시 정)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기준 첫만남이용권 잔액 소멸대상자의 16%는 이용권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 잔액이 소멸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첫만남이용권은 2020년 수립된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서 제시된 지원사업으로, 생애초기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동에게 1회에 한하여 200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유흥·사행 업종 등 지급목적에서 벗어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3-10-12 12:27 난임치료휴가 기간 3일 → 30일 확대 추진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난임치료휴가 기간을 현행 3일에서 30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경기 부천시정) 국회의원은 30일 난임치료휴가의 보장범위 확대와 난임치료준비휴직 도입을 핵심으로 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및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사업주로 하여금 근로자가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 등 난임치료를 받기 위해 난임치료휴가를 청구하는 경우 연간 3일(최초 1일 유급)을 지급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임신 | 소장섭 기자 | 2023-08-31 08:34 "가족 돌보는 아동·청소년·청년, 국가 책임 강화해야 할 때"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지난 2021년, 스물두 살의 청년이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를 홀로 돌보다가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일명 ‘대구 청년 간병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발생 후 여·야 대선 후보를 가리지 않고, 가족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그러나 그로부터 1년 반의 시간이 흘렀지만, 가족을 돌보는 아동·청소년·청년들의 삶은 여전히 버겁기만 하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경기 부천시 정) 국회의원의 말이다. 서 의원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 정책 | 소장섭 기자 | 2023-04-06 08:37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청년을 위해 국회가 나설 차례”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경기 부천시 정) 국회의원은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본인의 미래를 희생하고 있는 아동·청소년·청년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가족돌봄아동·청소년·청년 지원법』(이하 ‘영케어러 지원법’)을 23일 대표발의했다.이번 법안의 주요 내용은 만 34세 이하의 ‘가족돌봄아동·청소년·청년’이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가족돌봄서비스, 상담·교육, 취업·자립 지원, 조기 발굴,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자원 연계, 실태조사 및 지원계획 수립, 정책 | 소장섭 기자 | 2023-03-24 09:08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2세 미만 아동에게 12만 8700여개 처방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최근 10대와 20대에서 마약중독으로 치료받는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젊은 층의 마약중독을 확산시키는 것으로 악명이 높은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의 안전사용 기준이 무색하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최근 3년간 2세 미만의 1만 5020명에게 8만 551건, 12만 8790개의 주사제가 처방되는 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경기 부천시정) 국회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3년간 안전사용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2-10-06 15:46 서영석 국회의원, 사회복지사 인권보장강화법 대표발의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경기 부천시정) 국회의원이 사회복지사의 인권을 보호하고, 부당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매뉴얼 작성 및 배포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을 12일 대표발의했다.사회복지서비스가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사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업무 분야로 인식되며 사회복지사의 처우와 인권보호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사회복지사에 대한 부당한 처우와 인권 사회 | 소장섭 기자 | 2022-08-12 15: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