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시 복지관련 출연기관 전문성 높여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일 열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정책실 산하 출연기관인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행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이 날 감사에서는 서울시복지재단의 ▲서울시복지교육센터 운영 과정의 타 기관 실시교육과 중복성 지적 ▲안심소득 시범사업 관련 정책의 지속가능성 및 절차에 어긋난 예산 전용 문제 지적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차별화된 운영 필요 ▲재단운영 시스템 효율화 필요성이 지적됐다.서울시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1-11-03 15:10 '봉양순 의원 발의' 서울시복지재단 조례 개정안 통과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봉양순 의원(노원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30일 제295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봉양순 의원은 “기존 조례에서 서울시복지재단의 저소득·취약계층의 법률 및 금융 복지서비스 지원 사업이 함께 규정돼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법률서비스와 금융 복지서비스를 분리해 사업 범위를 명확히 하고자 했다”고 말했다.현행 서울특별시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4조(재단의 사업)에 따르면 저소득·취 사회 | 이중삼 기자 | 2020-07-01 11:54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 개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이하 ‘센터’)는 5일부터 ‘2020 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을 연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이란 지역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곳을 금융복지상담관(1인)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가계 빚 문제를 상담하는 현장형 상담(단순 일회성·행사성격 출장 상담은 제외)을 말한다.센터는 지리적, 신체적 제약 등으로 지역센터를 내방하기 어렵거나 센터를 알지 못하는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을 운영해왔다. 올해부터는 시민의 접근성 향상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정책 | 윤정원 기자 | 2020-02-04 18: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