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토리뉴스] 폭염을 피해 다리 밑에서 북캉스 보내기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폭염이 한창인 휴가철 요즘 어디로 가시나요? 시원한 바닷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워터파크, 산 좋고 물 좋은 계곡 등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좋은 곳이 많긴 하지만 어딜 가나 많은 사람들과 꽉 막힌 도로를 생각하면 휴가로 잊고 싶었던 스트레스가 다시 생겨나는 듯싶습니다.도심을 벗어나 멀리가지 않아도 시원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한강 다리 밑은 예전부터 인기 있는 피서지입니다.본격적인 여름방학 기간을 맞이해 모두에게 친숙한 한강공원이 가족들의 시원한 문화 나들이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강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문화 | 김재호 기자 | 2019-08-08 15:27 서울시, 여름방학 맞은 아이들을 위한 '한강몽땅' 추천 프로그램은?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다음달 1일부터 온 가족이 한강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문화행사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올해 4회째인 '다리밑 헌책방축제'는 8월 1~18일 여의도한강공원 마포대교 남단 서울색공원에서 개최된다. 전국책방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주요 행사는 헌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헌책장터', 폐지를 이용해 만든 종이 구조물 'I BOOK U', 시민들이 집에 있는 헌책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일일책방 문화 | 윤정원 기자 | 2019-07-31 13:22 [세줄포토] 한강에서 자전거 타고, 다리 밑에서 책 읽고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연일 기록적인 폭염에 찜통 같은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더위를 피해 한강 다리 밑을 찾은 한 아이가 한강에서 자전거 타고, 다리 밑에서 헌책방을 둘러보고 있습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시원한 물놀이는 아니지만 이 방법도 꽤나 시원한 여름나기인 듯싶습니다.[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사회 | 김재호 기자 | 2018-08-13 17:01 [세줄포토] 더위 피해 왔다가 헌책방에 푹 빠졌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더위를 피해 찾은 한강 다리 밑에 헌책방이 보입니다.물놀이가 아닌 책들에 몰두한 어린이의 모습이 진지해 보입니다.꼭 물놀이가 아니더라도 더위를 잊는 방법을 찾은 거 같습니다.[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사회 | 김재호 기자 | 2018-08-13 16:40 '책속으로 떠나는 휴가!' 다리 밑 헌책방 축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8월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마포대교 남단의 서울색공원에서 도심 속 최대 규모로 '다리 밑 헌책방 축제'를 개최한다. ⓒ서울시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8월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마포대교 남단의 서울색공원에서 도심 속 최대 규모로 ‘다리 밑 헌책방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다리 밑 헌책방 축제’는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올해 3회째로 진행되는 축제로, 서울, 경기지역 헌책방 20여 곳에서 판매 문화 | 안은선 기자 | 2017-08-01 08:29 한여름, 마포대교 아래서 즐기는 예술바캉스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다음달 17일까지 시민들이 무더위를 잊고 생활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이동하는 선물상자 '원더 프레젠트 Wonder Present'를 마포대교 남단 서울색공원에 설치하고, 공연 및 예술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원더 프레젠트'는 '시민이 깜짝 놀랄 선물상자'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다용도 부스로, 도심 곳곳을 이동하면서 전시·공연·아트마켓·예술체험 등을 선보이는 특별 무대다. 지난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첫 선을 보였고,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 문화 | 이유주 기자 | 2014-07-29 13: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