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원순 “어린이보호구역을 사고 없는 청정구역으로”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서울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안전 최우선’을 대원칙으로 삼고, 사고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과속 운전 및 불법 주정차 등을 뿌리 뽑기 위한 고강도 안전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5일 서울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대책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어린이 사망사고뿐만 아니라 매년 약 25건이 발생하고 있는 중상사고 역시 2022년까지 ‘제로화’ 하겠다고 밝혔다.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는 대부분 30km/h로 지정돼 있다. 서울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초등 정책 | 최규화 기자 | 2020-05-28 10:46 서울시, 심야시간 안전위협 '불법주차' 24시간 앱 시민신고 받는다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서울시가 심야시간대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주‧정차에 대한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시민신고를 24시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서울시는 2013년 8월부터 시행해온 ‘시민신고제’ 운영 시간을 19일부터 오전 7시~밤 10시에서 24시간으로 확대한다. 신고 대상은 서울시내 전역의 소화전, 소방차 통행로(소방활동장애지역), 보도, 횡단보도, 교차로, 버스정류소, 6개 지점의 불법 주정차 차량이다. 6대 지점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비워둬야 하는 불법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들이다.시는 낮보다 사회 | 윤정원 기자 | 2019-09-17 13:07 서울시, 2학기 개학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서울시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운영 중인 ‘교통안전지도사’를 216개교 451명으로 확대해 활동을 재개할 방침이다. 또한 1730개소 초등학교 출입문 주변 등에 불법 주‧정차 단속인력을 집중 배치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서울시 교통안전지도사는 2012년에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다. ‘교통안전지도사’는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통학로가 비슷한 학생들을 모아 함께 등하교하며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하 사회 | 윤정원 기자 | 2017-09-04 11: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