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립목동청소년센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비 비접촉 체온계 ‘FT90' 도입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서울시립목동청소년센터(센터장 이옥화, 이하 시립청소년센터)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에 대응하기 위해 ‘피부적외선 체온계’를 도입하고 센터 내 ‘유아·청소년 건강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보이로 피부적외선 체온계 FT90'은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가 단독 수입·유통하는 독일 '보이로'사의 디지털 의료기기로 신체 접촉 없이 원거리에서 체온을 정확하고 빠르게 측정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차 감염 우려가 적어 다중 생활 | 윤정원 기자 | 2020-02-03 17: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