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1년 현장을 말하다’ 비대면 토론회 21일 개최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학교 상담교사 A 씨는 학대 피해아동의 어머니와 통화 중 ‘아이를 죽이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즉시 112에 신고했다.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학대예방경찰관(APO)이 동행 출동·합동조사를 통해 피해 아동과 친모를 분리해 진술을 듣고 아동방임 및 신체적 학대행위를 확인하게 됐다. 아동복지법위반 사건으로 접수시켰고 피해아동은 보호시설에 인도하고 임시조치를 신청했다. # 다문화 가정의 7세 아동이 친부에 의한 신체, 정서, 방임으로 신고 돼 경찰이 112 신고 접수 후 경찰 초기 대응(응급조치, 피해아동 사회 | 권현경 기자 | 2021-10-21 13:02 왁자지껄 다둥이 형제가 서울광장을 누비는 날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서울 시민 소통의 장, 서울광장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졌다. 1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6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대회(이하 다둥이마라톤)’는 사전신청한 3000명의 가족과 일반시민이 모인 축제의 장이었다. 아이들만을 위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마라톤 코스진행과 각종 공연, 이벤트로 온가족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행사로 기록됐다.동생이 있어 더 행복한 ‘다둥이마라톤’은 서울시 주최, 우리카드·베이비뉴스 주관, 네이버 맘&키즈가 후원하는 축제로 다자녀 서울가정과 다문화 가족, 한 문화 | 이정윤 기자 | 2016-05-14 18: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