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성동 마더센터’ 개소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7일, 부모와 아이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성동 마더센터, 못생긴 나무가 숲을 지킨다’(이하 성동 마더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성동 마더센터는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이 주변 사람들 눈치를 보지 않고 마음껏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복합 놀이문화공간으로 성동구 마장동(마장로 39길 33)에 지상 1층 규모로 카페형 놀이공간 및 다목적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조성됐다.이 곳은 2019년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마장동을 아이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 여성 | 윤정원 기자 | 2019-08-22 17: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