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자녀출산지원재단-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시지부, 세자녀 지원 협약 체결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시 지부(본부장 조승진)는 19일 재단에서 세자녀 출산가정 건강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1964년 창립된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부산시 지부는 동래구 충렬대로에 소재한 건강검진 기관으로 부산시민의 건강증진과 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공공단체 성격의 기관이다.이날 협약식에서 부산시 지부에서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세자녀출산지원재단의 활동상황과 여러 기업들의 후원보도를 접하고 지부에서도 세자녀출산가정 가족원이 출산 | 소장섭 기자 | 2021-08-20 17:26 선남선녀 하트시그널 ‘들싱나커 프로젝트’ 주목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지난 3월 설립된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지난 8일 롯데호텔(42층, 아스토룸)에서 실시한 첫 사업인 ‘들싱나커’ 프로젝트에서 기대보다 많은 커플이 탄생했다고 12일 밝혔다. ‘들싱나커’는 ‘들어올 때 싱글 나갈 때 커플’의 줄임말이다. 이번 행사는 당일 참석한 공무원, 교사, 약사, 금융기관과 민간기업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30세 전후의 미혼남녀들이 자기소개와 더불어 게임을 즐기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청춘남녀들은 행사 중반에 다다르자 "빨리 결혼하고 싶고 싱글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이슈 | 윤정원 기자 | 2018-06-12 14:02 "셋째 출산하면 200만 원 지원, 양육비 지원도 목표"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정치에는 욕심이 하나도 없어요. 사람마다 자기 갈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길이 아닌 길에 욕심내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고요. 출산 가정에 비용 지원하는 일은 제가 10년 가까이 사비를 써서 해 온 일이에요. 이러다 나라 없어지겠다는 생각에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부산 사나이의 억센 억양 이면에는 부드럽고 온화한 진심이 있었다. 전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을 두고 하는 이야기다. 셋째 아이를 출산하는 가정에 200만 원을 지원하는 재단을 설립했다는 소문을 듣고 어떤 의도로 재단 출산 | 김고은 기자 | 2018-05-25 14:10 종로전기(주) 박동천 대표, 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3000만원 후원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지난 3월 우리나라 심각한 저출산 문제로 민간 차원의 최초 지원재단을 만든 김영식 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중앙지 및 지방지 등에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의 설립소식과 사업에 대한 보도를 접한 기업가나 개인들이 출연을 제안하거나 매월 일정액을 입금하겠다는 문의가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부산 향토기업인 종로전기(주) 박동천 대표이사는 “최근 우리나라 저출산 심각성 등의 언론기사를 접하고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이번 재단의 소식을 듣고 흔쾌 사회 | 윤정원 기자 | 2018-05-24 18: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