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름철 소아장염 어떻게 예방하고 대처할까?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습하고 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유의할 질병 중 소아장염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여름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음식도 잘 상한다. 모르고 먹었을 때 아이들 소화기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아이들은 특히 기초체력이나 면역력이 성인보다 떨어지고, 체내 수분저장량도 성인보다 적어 탈 나기 십상이다.무엇보다 소아장염은 한 번 걸리면 소화기능이 약해져 재발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보호자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소아 장염은 초기에 두통,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감기로 착각하기 쉽지만 1~2일이 지나면 구 건강 | 전아름 기자 | 2022-06-27 11:32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영유아에 더욱 위험...예방법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추운 겨울이라고 해서 식중독을 안심해서는 안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겨울철 기승을 부리기 때문. 노로바이러스는 식중독 증상을 일으키는 장관계 바이러스 일종으로 연중 내내 발생할 수 있지만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아이원병원 황민호 원장은 “노로바이러스는 10개 입자만 먹어도 감염된다고 알려져 있고 익히지 않은 어패류 또는 오염된 지하수뿐만 아니라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될 수 있다. 주요 증세는 구토와 설사로 복통, 근육통, 발열이 있을 수 있고 1~2일간 지속될 수 있다. 건강 | 전아름 기자 | 2022-01-24 15:55 '배우자 출산휴가 유급 10일' 법안은 또 나왔는데…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떤 국회의원들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이주의 보육법안’은 한 주 동안 국회에 발의된 보육·육아 관련 법안을 정리해드리는 코너입니다. - 기자 말 7월 둘째 주 보육 관련 법안에 ‘풍년’이 들었다.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남녀고용평등법) 개정법률안이 2건 발의되는 등, 모두 11건의 보육 관련 법안이 발의됐다. 6·7월 임시국회가 인사 문제와 추경안 이견으로 오랜 시간 삐걱거리는 와중에도,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는 대목 아닐 정책 | 최규화 기자 | 2017-07-17 11: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