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판매금지' 눈알젤리가 버젓이 가게에 있던 이유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4년 어린이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 건전한 어린이 기호식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정서저해식품 등의 판매 금지를 담아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개정했다. 그러나 판매금지 대상 정서저해식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여전히 아이들에게 노출되고 있다. 판매금지 식품이 판매되고 소비되는 실태를 살펴보고, 이를 막을 수 있는 대안이 무엇인지 알아본다.① 눈알젤리 이어 키스젤리... 유튜브는 유해식품 홍보 창구② 유해식품 천국… 사회 | 김윤정 기자 | 2020-07-03 14: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