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천구, 최장 20년 거주 가능한 신혼부부 보금자리 제공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신혼부부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신혼부부주택 총 48세대 중 잔여 17세대 입주자를 15일부터 수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구는 앞서 서울도시주택공사(SH)와 협업을 통해 2018년 금천구 시흥1동에 도담도담 신혼부부주택 36세대, 2019년 가산동에 소셜믹스형 신혼부부주택 12세대, 총 48세대 신혼부부주택을 마련했다. 소셜믹스형 아파트는 아파트 단지 내에 일반 분양 아파트와 공공 임대 아파트를 함께 조성한 것이다.이번에 모집하는 신혼부부주택 잔여세대는 소셜믹스형 신혼부부주택 사회 | 김민주 기자 | 2021-02-15 11:47 서울 동작구, 청년·신혼부부주택 66세대 공급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돕고자 맞춤형 공공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공주택은 동작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협력해 매입한 신축주택으로, 대방동(청년)과 상도3동(신혼부부)에 위치한다.오는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총 66세대(청년 56, 신혼부부 10)를 모집하며, 내년 1월 30일까지 선정 절차를 거쳐 2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자는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메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구는 무주택 신혼부부들이 저렴한 정책 | 전아름 기자 | 2018-11-30 16:36 서울시, 2022년까지 신혼부부주택 8만 5000호 공급 【베이비뉴스 전수현 기자】서울시가 N포세대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2022년까지 신혼부부용 주택 8만 5000호를 공급하고, 공공책임보육을 강화하기로 했다.서울시는 주거, 자녀양육·보육부담의 2개 분야 3대 핵심과제로 구성된 서울미래혁신성장 5개년 계획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서울'을 20일 발표했다. 올해 4406억 원, 향후 5년간 2조4465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서울에서 결혼하는 매년 5만쌍의 2030신혼부부 중 중위 전세가격(2억 7000만 원, 16년 한국감정원)을 감당하기 어려운 가구는 약 1만 7 정책 | 전수현 기자 | 2018-02-20 18:54 눈치 안보고 아이 키우는 나라 만들자 [연재] 다준다연구소 이동학 소장의 결혼 꼬집기 ‘2012 한국의 성 인지 통계’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통계청과 정부 부처의 통계를 분석한 자료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5세~39세의 여성 미혼율이 2000년 18.3%에 비해 2010년 35.5%로 두 배 이상 높아졌고, 같은 나이 때 남성 미혼율의 경우는 52.8%로 절반이상을 차지한다. 출산, 30년세 절반으로 뚝. 30~34세 구간과 0~4세 구간의 인구추이를 보면 30년새 절반으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통계청 이 통계에서 엿볼 수 있는 문제는 미혼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이동학 | 2013-06-02 09: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