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사분담 공평하게' 인식 높아졌지만, 실제 현실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어린 아이를 키우며 맞벌이 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가사는 부부가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는 인식도 높아졌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었다. 여성가족부는 6일, 제27회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2022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을 발표했다.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은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양성평등주간에 발표됐다. 그동안은 우리 사회 속 여성의 모습을 다양한 주제로 조명해왔는데, 올해는 그간의 변화된 사회상을 보다 종합적인 시각에서 파악하기 위해 주요 주제에 대한 남녀 통계와, 맞벌이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2-09-06 11:51 이종성 의원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신고 포상금 1000만 원으로"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이종성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지난 19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신고의 포상금 범위를 1000만 원으로 상향하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종성 의원은 "2019년 아동·청소년 등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배포한 일명 ‘N번방’ 사건이 보도되면서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줬다"라며 "당시 사건 피해자 74명 중 16명이 아동·청소년으로 밝혀졌다. 최근에도 10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착취물을 제작·판매한 김 모 씨가 재판에 넘겨졌는데, 피해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1-07-19 16:38 [국감] 아동성착취물 피해 4년 새 2.2배… 처벌은 솜방망이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손정우 웰컴 투 비디오 사건, N번방 등 아동성착취물 범죄 피해가 4년 새 2.2배 증가했다. 하지만 이들 범죄자에 대한 집행유예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용인정)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성착취물 피해자는 70명으로 2015년에 비해 2.2배 증가했다.최근 5년간(2015~2019년) 아동성착취물 피해자 217명 중 10대가 148명(68.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20대 40명(2 정책 | 권현경 기자 | 2020-10-15 15:38 너도나도 신혼부부 내 집 마련 공약… 믿어도 되겠죠?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를 위해 각 정당들은 무엇을 약속했을까요? 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민생당·정의당·민중당·국민의당의 제21대 총선 공약집을 꼼꼼하게 살펴봤습니다. 세 번째 기사에서는 노동·주거·아동·안전 관련 공약들을 모아 비교해드립니다. - 기자 말◇ 신혼부부 주거부담 완화 - 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민생당·정의당·민중당·국민의당▲더불어민주당은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도시 조성과 주택 10만 호 공급을 약속했습니다. 3기 신도시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5만 호, 용산 코레일 부지에 청년·신혼주 정책 | 이중삼 기자 | 2020-04-13 11: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