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동인권 영화 본 검사들 “유무죄 판단 아닌 아이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고민하겠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영화에서도, 우리 사회에도 아동의 목소리는 잘 들리지 않습니다. 아동은 자신의 삶의 주체이고, 삶의 결정이 내려질 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아동이 보내는 작은 메시지를 듣고 빠르게 알아차리는 것이 바로 우리 어른들의 역할입니다. 아동보호체계 안에서 일하는 모두가 이 부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강미정 세이브더칠드런 권리옹호부 부장)법무부와 세이브더칠드런은 19일 오후 2시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법무부와 함께 하는 아동인권 이야기’라는 주제로 2021 사회 | 권현경 기자 | 2022-01-20 17: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