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어린이날 100주년을 앞둔 4일, 아동청소년인권단체들이 국회 앞에서 어린이차별철폐의 날을 선포했다. 이들은 노키즈존, 급식(충), 잼민이, ~린이 등 한국 사회에 만연한 아동 혐오·차별을 제재하기 위해서 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아동청소년인권위원회,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정치하는엄마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등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아동・청소년인권단체들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2-05-04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