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동학대 유형, 신체+정서>신체>방임 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시는 올 상반기 시의 8개 아동학대예방센터로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는 총 812건(2014년 6월 30일 기준)으로 이 중 아동학대로 판정된 사례는 약 34%인 279건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학대 유형별로는 ‘신체+정서학대’ 등 한 가지 이상인 중복학대가 15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신체학대 47건, 방임 40건, 정서학대 32건, 성학대 2건 순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533건 중 264건은 일반상담, 114건은 혐의 없음, 127건은 아직 학대로 명확히 판단이 나지 않은 사례진행, 28건 사회 | 오진영 기자 | 2014-11-18 11: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