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족 식사가 살아야 교육이 산다 [연재] 나무발전소 김명숙 대표의 워킹맘의 독서 생존기 가족 식탁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은 중산층 혹은 학습 자극이 풍부한 아이들의 언어능력을 능가한다는 하버드대 연구진의 연구결과가 있다. 아이들은 밥상머리에서 말을 배우는 것이다. ⓒ김명숙 경제 위기에 빠진 미국의 구원투수로 등장한 흑인 최초의 대통령 버락 오바마. 그가 백악관에 입성해서 가장 하고 싶은 일로 꼽았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오랜 선거유세 기간에 두 딸과 함께하지 못했던 가족식사였다고 한다. 실제로 오바마 부임 후 아이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려고 회의 시간 기획연재 | 기고 = 김명숙 | 2012-10-04 10: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