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초구, 서리풀페스티벌 악기거리축제 열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서리풀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오는 26일 대한민국 클래식의 메카이자 국내 유일의 음악문화지구로 지정된 서초 악기거리 일대 및 신중어린이공원에서 악기거리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4회째를 맞는 악기거리 축제는 예술의전당과 국립국악원이 함께 자리잡은 악기거리의 특성을 살려 서양의 클래식 음악과 동양의 클래식인 국악을 아우르는 무대로 꾸몄다. ‘악기거리 스캔들’이라는 주제로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 만난 푸치니와 춘향이의 비밀 같은 러브스토리를 코미디 오페라 판타지로 만나게 된다. 문화 | 윤정원 기자 | 2019-09-25 11: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