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동구, 확진자 동거가족 위한 안심숙소 무료 운영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코로나19 재택치료자의 동거가족을 위한 전용 안심숙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코로나19에 확진이 됐을 경우 당사자는 10일 이내 기간 동안 격리하며 재택치료를 하는데, 동거가족의 경우 확진 여부와 관계없이 같은 기간을 격리해야 한다. 자택 안에서 서로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없는 상황일 경우 일상생활에도 많은 불편함이 따르게 되며 가족 간 2차 감염 위험도 높아지게 된다.이에 성동구는 용답동에 확진자 동거가족을 위한 전용 안심숙소 스탠다드 객실 15개 등 총 27개의 객실을 사회 | 김정아 기자 | 2022-01-13 09:01 서울 성동구, 해외입국자 가족 위한 코로나19 안심숙소 운영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외입국자에 대해 14일간 의무적 자가격리가 실시됨에 따라 가족들과의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지역 관광호텔 2곳을 ‘안심숙소’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입국자는 자택에 혼자 머무르며 자가 격리를 이행하고 가족은 저렴한 가격으로 안심숙소에 머무르도록 하기 위해서다. 숙박업소 또한 입국자 본인이 아닌 가족이 숙박하는 방식에 따라 확진자 발생에 대한 부담 없이 신규 숙박객을 유치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성동구의 안심숙소는 도선동에 위치한 ‘아모렉스 관광호텔’과 성수동2가에 위치한 사회 | 윤정원 기자 | 2020-04-17 15: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