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원순 “어린이보호구역을 사고 없는 청정구역으로”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서울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안전 최우선’을 대원칙으로 삼고, 사고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과속 운전 및 불법 주정차 등을 뿌리 뽑기 위한 고강도 안전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5일 서울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대책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어린이 사망사고뿐만 아니라 매년 약 25건이 발생하고 있는 중상사고 역시 2022년까지 ‘제로화’ 하겠다고 밝혔다.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는 대부분 30km/h로 지정돼 있다. 서울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초등 정책 | 최규화 기자 | 2020-05-28 10:46 “어린이의 자석 삼킴사고 주의 필요해요”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어린이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자석 삼킴사고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자석완구 등이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최근 5년 3개월간(2013년~2018년3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 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자석 관련 어린이사고는 총 222건이며 이 중 만 5세 이하 사고가 181건(81.5%), 삼킴사고가 188건(84.7%)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시중에 유통·판매되고 있는 자석완구 등 58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표 사회 | 윤정원 기자 | 2018-07-05 14:27 도로교통공단, 교통약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선정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GIS 분석을 통해 보행 어린이와 노인의 교통약자 취약지점에 대한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선정했다.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은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GIS 분석을 통해 보행 어린이와 노인의 교통약자 취약지점에 대한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전체 교통사고가 전년에 비해 6.7%가 감소함에 따라 보행어린이사고 다발지역 역시 41개소가 감소한 158개소가 선정됐으나, 보행노인 교통사고는 오히려 전년에 비해 7.7%가 증 사회 | 오진영 기자 | 2014-08-13 16: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