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어린이집 야간보육 온라인 신청…"어린이집 눈치보지 마세요"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서울시는 야간보육이 필요한 부모들이 어린이집 눈치 보지 않고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야간보육 온라인 신청’ 창구를 전국 최초로 신설했다. 기존엔 어린이집에 직접 신청해야 했는데, 온라인으로 변경돼 신청이 편리해지는 것이다.또, 올해 야간, 휴일 등 긴급한 돌봄 제공이 가능한 ‘거점형 야간보육 어린이집’을 171개소→250개소로, ‘365열린어린이집’을 4개소→10개소로 확대한다.서울시는 대도시 특성상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부모들이 많아 야간보육에 대한 수요가 있는 만큼, 부모들이 마음 편히 육아 | 김민주 기자 | 2021-02-17 14: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