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 '어머니와 아이가 살기 좋은 나라' 30위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핀란드 어머니 카린(29) 씨가 딸 엠마를 안고 있다. 카린 씨는 임신기간 및 출산 이후 핀란드 공공 모성·아동 보건 시스템의 도움과 혜택을 받았다. 핀란드는 세이브더칠드런의 '2014 어머니보고서'에서 178개국 중 '어머니와 아이가 가장 살기 좋은 나라' 1위에 선정됐다. ⓒ세이브더칠드런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어머니와 아동이 살기 좋은 나라 30위에 올랐다.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김미셸)이 6일 발표한 ‘2014 어머니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178개국 어머니와 아동이 살기 좋은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4-05-07 09:55 신생아 살리기, 이제 아이폰에서도 가능!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4’의 모자뜨기 어플리케이션 스크린샷.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www.sc.or.kr, 회장 김노보)이 에티오피아, 말리, 네팔의 신생아들에게 털모자를 떠서 전달하기 위해 지난 10월 14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 4'. 이 캠페인은 전 세계에서 죽어가고 있는 신생아들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다. 세이브더칠드런이 2008년 발표한 ‘어머니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 200만 명의 영유아들이 자신이 태어난 날 사 사회 | 김소희 기자 | 2010-12-03 18:46 "죽어가는 신생아들, 털모자로 살려요"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시즌4 런칭 이벤트에서 한 아빠가 모자뜨기 행사에 참가한 아이와 엄마가 모자뜨기를 하는 동안 아프리카 빈곤 영유아의 대형 사진 앞에 서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www.sc.or.kr)이 10월 14일부터 2011년 3월 15일까지 5개월간 에티오피아, 말리, 네팔의 신생아들에게 털모자를 떠서 전달하는 ‘신생아살리기 모자 사회 | 강석우 기자 | 2010-10-15 15: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