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에 대한 체벌은 학대로 이어집니다 [연재] 장화정 관장의 아동 권리 찾기 아동학대 사건들이 방송되면서 많은 부모님들은 마음 깊숙한 곳에 몇 가지 꺼내기 힘든 궁금함이 있다. ‘부모로서 아이들과 주고받는 말과 행동은 다 이유가 있으며 애들은 무지 막지 말을 안 듣기 때문에 부모인 나는 소리를 지르는 것이고 매를 드는 것이다. 나의 이유 있는 이 행동은 학대로 보기는 어렵다. 아동학대는 정말 무시무시한데 설마 이 정도를 가지고 나를 학대부모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단지 나는 때리거나 겁을 줘서라도 아이의 잘못된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할 뿐이다. 그런데 이 행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장화정 | 2014-02-28 09:39 "아동학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와 베이비뉴스는 '보육의 질도 높이고, 출산율도 높이자'를 주제로 공동캠페인을 진행한다. 보육의 질이 상승해야 출산율도 상승할 수 있다.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풀어야 할 당면한 보육계의 과제를 기획기사를 통해 짚어본다. 이번에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 박천영 위원장이 아동학대 근절방안에 대한 특별기고를 보내왔다. [특별기고]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 박천영 위원장 어린이집이든 어느 곳이든 아동학대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최근에 발생된 어린이집 교사의 아동학대 사건들에 대해서 모든 사회 | 기고/박천영 | 2011-12-05 14: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