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애나 키워라" 말에 상처 받지만 모두가 행복한 삶 고민해요 지난해 베이비뉴스는 ‘7세 이하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아빠로서 6·13 지방선거에 직접 출마한 우리 동네 ‘엄빠후보’ 30명을 소개했습니다. 이 중 시도의회의원 두 명과 구시군의회의원 두 명, 총 네 명의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엄빠후보에서 엄빠의원이 된 이들께 당선 1주년 특별기고를 부탁했습니다. 지난 1년간 소회를 들어보고, 앞으로 어떤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지 들어보고자 합니다. - 편집자 말어린아이들 데리고 다니는 의원, 젊은 여성 의원 등의 수식어가 붙어있는 의원으로 활동한 지난 1년을 돌아본다. 출마하면서 내건 공약은 보육 기고 | 정리 = 김재희 기자 | 2019-06-25 19:21 아이 뛰노는 의회…“권위 내려놓고, 내실까지 바꾸겠습니다” 지난해 베이비뉴스는 ‘7세 이하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아빠로서 6·13 지방선거에 직접 출마한 우리 동네 ‘엄빠후보’ 30명을 소개했습니다. 이 중 시도의회의원 두 명과 구시군의회의원 두 명, 총 네 명의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엄빠후보에서 엄빠의원이 된 이들께 당선 1주년 특별기고를 부탁했습니다. 지난 1년간 소회를 들어보고, 앞으로 어떤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지 들어보고자 합니다. - 편집자 말만 2살 아이를 데리고 선거운동을 하던 엄마후보는 이제 시의원 1년차가 되었네요. 벌써 임기의 4의 1이 지났다고 생각하니 덜컥 겁이 납니다 정책 | 정리 = 김재희 기자 | 2019-06-21 08:49 협업으로 일군 1년…“작은 관심은 큰 힘이 됩니다” 지난해 베이비뉴스는 ‘7세 이하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아빠로서 6·13 지방선거에 직접 출마한 우리 동네 ‘엄빠후보’ 30명을 소개했습니다. 이 중 시도의회의원 두 명과 구시군의회의원 두 명, 총 네 명의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엄빠후보에서 엄빠의원이 된 이들께 당선 1주년 특별기고를 부탁했습니다. 지난 1년간 소회를 들어보고, 앞으로 어떤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지 들어보고자 합니다. - 편집자 말1년이라는 시간이, 흔히들 하는 말처럼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다고 여겨질 만큼 빠르게 정신없이 흘러간 것 같습니다.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기고 | 정리 = 김재희 기자 | 2019-06-17 15: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