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해 여친도시 86개로 확대...생활체감형 성평등 가속화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여성친화도시(이하 여친도시)가 올해 전국적으로 86개소로 늘어난다.여성가족부는 24일 오후 3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포스트타워에서 신규로 여친도시로 지정되거나 다시 지정된 19개 지자체와 협약식을 맺고, 우수기관 3곳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여성가족부는 2008년부터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일자리, 돌봄 및 안전 정책을 우수하게 운영하는 기초 지자체를 여친도시로 지정하고 있다. 여성부가 여친도시로 새로 지정하는 지자체는 서울 양천구‧영등포구, 강원 정선군, 충북 음성군 여성 | 김재희 기자 | 2018-01-24 10: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