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남세브란스, 고위험 신생아 더 많이 진료한다…‘NICU 확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이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리모델링(개보수공사)을 마치고 병상을 확대 운영한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고위험 신생아와 이른둥이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및 병상 확대를 위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병상 간격을 150cm로 확보하고 전실을 포함한 음압격리실을 설치해 감염병 예방 환경을 구축했다. 병상은 기존 25병상에서 3병상을 추가해 총 28병상으로 늘렸다. 또 보육기 세척 및 보관실을 확보하는 등 진료 편의성을 높였다.이로써 신생아 분 출산 | 전아름 기자 | 2021-03-29 15: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