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임산부 체험부터 워킹맘 무료 노동상담까지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서울시여성가족재단·서울은평직장맘센터·영등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18 다둥이 마라톤 대회’에 특별이벤트를 열고 동참했다.‘2018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우리카드와 베이비뉴스가 공동주관, 네이버 부모i가 후원하는 서울시민을 위한 대표 가족 축제이다. 다둥이 마라톤 참가자는 우리카드에서 발행하는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중 3~7세 아이를 둔 서울시 거주자 500가족을 사전 선발해 진행했다.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다둥 문화 | 권현경 기자 | 2018-10-20 17:21 '다둥이마라톤'에서 베트남 전통모자 만들어볼까?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영등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서울시 거점센터)가 오는 20일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가족축제 '2018년 제4회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 에 동참한다.영등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아이들을 위해 베트남 전통모자와 다양한 뱃지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서울시 24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서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울타리 홈페이지'와 'MySeoul앱 놀이 | 이유주 기자 | 2018-10-17 15:29 100명 넘는 결혼이민자가 취업성공한 박람회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지난 2013년부터 매년 1~2회 개최되고 있는 ‘서울시 결혼이민자 취업박람회’가 결혼이민자들에게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올해에만 100명이 넘는 결혼이민자들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 중 12명은 취업박람회를 통해 바로 취업했고 나머지는 서울시 다문화가족 취‧창업 중점기관인 영등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연계돼 교육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찾았다.서울시 결혼이민자 취업박람회는 결혼이민자에 특화된 취업박람회다. 다문화가족 상담원, 외국어강사, 다문화강사, 해외마케터, 의료통역사, 서비스업 등 결혼이민자 채용을 희 여성 | 윤정원 기자 | 2017-09-19 12:53 "가족사랑 실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했어요"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이 부스에서는 뭘 체험하면 되나요? 옆 부스로 이동해 새로운 체험을 하면 되죠?"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최고의 인기부스로 떠오른 부스가 있다. 14일 토요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막한 ‘2016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에서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를 비롯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스였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우리카드와 베이비뉴스가 주관하고, 네이버 맘&키즈가 후원하는 영유아 다둥이 가족 축제인 '다둥이 마라톤'에 다둥이 가족들의 사회 | 윤지아 기자 | 2016-05-14 18:23 영등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둥이마라톤' 참가해요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영등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오는 14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이하 다둥이마라톤)에 참가한다.'다둥이마라톤'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결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하는 가족축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게 됐다. 우리카드와 베이비뉴스가 공동 주관하며 네이버 맘키즈가 공식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영유아로 구성된 형제·자매·남매가 참여하는 신나는 마라톤을 비롯해 어린이합창단의 하모니, 벌룬마임, 어린이 오케스트라 공연, 페이스페인팅, 다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 가족 | 윤지아 기자 | 2016-05-11 17:19 서울시, 결혼이민여성 '의료관광코디' 등 8개 분야 취업지원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서울시가 결혼이민여성들의 강점과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무료 취·창업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총 52명을 취업에 성공시킨 가운데, 올해는 8개 교육프로그램을 선정, 취·창업 지원에 나선다.서울시는 올해 8개 교육프로그램을 선정하고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결혼이민여성 취·창업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결혼이민여성의 경제적 자립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지난 2010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해, 결혼이민여성 오피스 전 여성 | 윤지아 기자 | 2016-03-14 11: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