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 아이 단체생활 걱정, 면역력부터 챙기세요"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의 공포가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졸업과 신학기 준비로 분주한 2월을 맞아 학부형들의 걱정이 깊어만 간다. 특히 방학을 끝내고 단체생활을 맞이하는 시기에 면역력 구축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이기도 하다.지난달 31일 서울 강남쉐라톤호텔에서 진행된 '2020년 바이오산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모인 100여 명의 바이오업계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이날 바이오업계 대표 중에선 체내의 면역력을 높이면 바이러스가 활개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의견을 냈 건강 | 윤정원 기자 | 2020-02-10 15:29 자유한국당, 코로나 감염 대응 ‘보육 공약’ 내놔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자유한국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일명 우한폐렴)에 대응하는 ‘안심 보육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은 민간 베이비시터 대상 중국 방문 이력과 감염 가능성 조사를 하고, 민간 베이비시터 등록제와 긴급 유급돌봄휴가제를 도입하겠다는 것이다.송희경 한국당 중앙여성위원장은 9일 국회 정론관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 안심보육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한국당은 공약에 대해 “우한 폐렴으로 인해 어린이집, 학교 등의 휴원·휴교 사태가 이어지고 있어 많은 맞벌이 가정이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 정책 | 김재희 기자 | 2020-02-10 15:13 '신종 코로나' 때문에 어린이집 안 갔는데 특활비는 내라?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지난달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전체 견학일정을 취소하고 어린이집에서 놀았는데요, 오늘 특활비용(특별활동비) 4만 원을 내라고 하는데 다 내야 하나 싶어요. 견학은 안 갔으니 3만 원만 내도 되지 않나 고민이 됩니다.”(A 온라인 맘카페, 2월 3일 게재)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로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지 않는 부모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결석한 자녀에게 특별활동비를 지불하라는 어린이집이 있어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관계 부처인 보건복지부는 “마땅한 기준이 없다”는 입장이 사회 | 권현경 기자 | 2020-02-05 17:11 우한 폐렴, 어린이집 못 보내는 부모 마음 아시나요? 새해부터 온 나라가 중국에서부터 시작된 전염병, 일명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떠들썩하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주변국을 포함, 전 세계가 주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확진 환자와 사망자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사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게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자국민조차 입국 후, 도심 곳곳을 아무렇지 않게 활보하고 다녔다고 하니 보이지 않는 공포는 점점 확대되는 분위기다. 어린 자녀들을 키우는 주변 맘카페에서는 당장 어린이집, 유치원의 임시 휴원을 요구하고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나는 보내지 않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여상미 | 2020-01-28 15: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