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어린이 사고 줄일 교통안전장치 '노란발자국' 【베이비뉴스 서종민 기자】15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원명초등학교 횡단보도에 교통안전장치인 '노란발자국' 프린팅이 설치돼 신호를 대기하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머무르고 있다. '노란발자국'은 정부가 지난 7일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의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30㎞ 이하로 하향조정하고 보행공간이 없는 구역은 시속 20㎞ 이하로 낮추는 등의 내용을 담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하면서 생긴 교통안전장치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정책 | 서종민 기자 | 2020-01-15 17: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