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웨딩홀, 허니문, 가구 등 최대 40% 할인 대구지역 웨딩컨설팅 업체 웨딩쿨이 오는 24일까지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웨딩쿨 매장에서 ‘대구 MBC와 함께하는 2013 웨딩쿨 하우스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드레스, 헤어 메이크업, 허니문, 한복, 예물, 스튜디오, 가구 등 결혼식과 신혼살림, 허니문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웨딩홀이나 웨딩서비스 등을 계약하면 웨딩홀 10~30만 원, 웨딩 토탈 10%, 허니문 최대 60만 원, 한복 이슈 | 웨딩뉴스팀 신세연 기자 | 2013-02-19 15:23 건강한 출산을 위한 행복한 공부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지난 10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나우베베 파티하우스에서 열린 제38회 맘스클래스 강의 장면.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가 주최하고 메리츠화재와 웨딩쿨, 한국베이비플래너협회가 후원하는 제39회 맘스클래스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구 달서구 본리동 엘리시아 웨딩홀 2층 하모니홀에서 열린다. 매번 전문가와 함께 올바른 육아 정보와 건강생활 정보를 제공해 매회 때마다 임산부와 예비맘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맘스클래스의 이번 대구강좌는 이원명 로즈 출산 | 정은혜 기자 | 2013-01-17 16:44 내년 봄 결혼한다면 웨딩박람회 가보세요 전국에서 내년 웨딩성수기를 노린 웨딩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내년에 결혼을 계획중이라면 연인과 함께 웨딩박람회를 찾아 최신 웨딩트렌드를 접해보자. ⓒ나우웨드 내년 봄 결혼 성수기를 앞두고 전국 방방곳곳에서 연말연시 웨딩박람회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다. 웨딩박람회의 가장 큰 장점은 결혼에 필요한 대부분의 업체를 한 자리에서 둘러보고,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년 결혼할 예정이라면 연인과 함께 웨딩박람회를 방문해 최신 웨딩트렌드를 살펴보고, 다양한 상품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서울, MCI·듀오웨드 각각 박람회 개 웨딩 | 웨딩뉴스팀 신세연 기자 | 2012-12-26 21:34 대구에서 유행하는 웨딩문화는? 예부터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 대구는 얼굴을 살릴 수 있는 절제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드레스를 선호하는 편이다. 과장됨과 화려함을 절제하고 단정한 이미지의 웨딩드레스를 추구하는 신부들이 많아 대구의 많은 드레스숍이 이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는 레이스를 이용한 클레식한 드레스도 점점 선호되는 추세이다. 드레스의 네크라인은 하이넥, 오프숄더, 보트넥 캡 소매 등 다양하게 선호하는 편이며, 전체적인 실루엣은 갈수록 심플한 세미머메이드, H라인의 웨딩드레스가 유행하고 있다. 대구지역은 중구 대봉동을 중심으로 웨딩거리가 웨딩 | 웨딩뉴스신문 대구지국 | 2012-10-24 20:49 강남스타일 부럽지 않은 대구스타일 웨딩 대구는 약 250만 명(2012년 6월말 등록기준)이 살고 있는 광역도시로 매년 약 1만 3,000여 커플이 결혼한다. 대구는 경북지역 광역도시로 경주, 영천, 구미 등의 주변도시의 인구까지 아우르고 있다. 지방에서는 드물게 웨딩컨설팅 문화가 시작된지 10년이 넘었다. 오랜 웨딩컨설팅 역사만큼 서울 못지않은 웨딩문화를 자부한다는 대구의 웨딩스타일을 들어봤다. ◇ 터줏대감이 지키고 있는 웨딩스튜디오 대구의 웨딩스튜디오 '대구 스튜디오'. ⓒ웨딩쿨 대구 웨딩시장에서 가장 자랑할 만한 것은 웨딩스튜디오의 발달이다. 대구는 타 지역에 비해 웨딩 | 웨딩뉴스팀 신세연 기자 | 2012-09-28 11: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