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산한 직장맘도 유산휴가 사용하세요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아이를 유산하거나 사산할 경우에는 실제 출산을 한 것처럼 휴식기를 가져야 한다. 특히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유산·사산휴가를 사용해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유산·사산휴가를 사용해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 유산·사산휴가는 모든 여성근로자가 유산 또는 사산한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베이비뉴스 ◇ 유산·사산휴가, 최대 90일까지 사용 가능 유산·사산휴가는 모든 여성근로자가 유산 또는 사산한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유산 또는 사산이 발생한 날부터 휴가가 시작된다. 단, 인공 임신중절로 임신/출산 | 정가영 기자 | 2015-06-15 17:04 워킹맘 위한 '모성보호제도' 꼭 써먹으세요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하는 워킹맘들. 출산장려에 앞장선 위대한 엄마지만,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모든 것에 지친 워킹맘을 위한 제도는 없을까? 워킹맘들을 위해 마련된 모성보호제도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 출산전후휴가 출산전후휴가는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여성근로자에게 지원하는 휴가다. 출산을 전후해 90일간의 출산전후휴가를 받을 수 있다. 다태아를 출산할 경우 휴가일은 90일에서 120일로 확대된다. 출산전후휴가는 이어서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유산 경험 등이 정책 | 정가영 기자 | 2015-02-02 17:31 유산휴가는 며칠간 사용할 수 있나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늘 바쁜 일하는 엄마들. 육아냐, 일이냐의 선택이 아닌 둘 다 조화롭게 보람을 느끼며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가 직장맘들의 3고충(직장, 가족관계, 개인)에 대한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직장맘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고민 100가지를 이해하기 쉽게 질의응답 형태로 최근 출간한 핸드북 ‘직장맘이 궁금한 100문 100답’ 가운데 유산·사산휴가와 관련한 궁금증을 추려 소개한다. 이 핸드북은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홈페이지(www.workingmom.or.kr)에 원문파일로 내 임신/출산 | 안은선 기자 | 2014-01-21 17: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