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I가 분석하고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육아 앱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부모라면 누구보다 자신의 아기를 더 잘 알고 싶고, 더 많이 사랑하고 싶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다. 하지만 몸과 마음이 빠르게 자라는 아기를 충분히 이해하며 키우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더구나 초보 부모라면 갑자기 울고 떼쓰는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건지, 내가 지금 하는 방법이 옳은지 늘 불안하기 일쑤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육아 커뮤니티에 참가하거나 정보검색에 나서는데, 홍수처럼 쏟아지는 육아 정보에 오히려 이게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인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런 순간에, 우리 아이 발 육아 | 전아름 기자 | 2020-12-17 14: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