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출산 전후로 6개월 휴가주는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직원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친화경영과 관련한 많은 제도를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유한킴벌리의 한 직원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유한킴벌리 “가사분담은 당연히 부인과 공평하게 나눠야죠!” 유한킴벌리의 남자 사원들이 이런 생각을 갖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기업이 가족친화경영을 함으로서 일과 가정 양립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 변화를 가져올 수 있고, 이것이 바로 저출산문제의 해법이라고 꼽고 있는 유한킴벌리의 정신 때문은 아닐까? 유한킴벌리 김혜숙 이사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보건 사회 | 신은희 기자 | 2010-12-17 22:10 처음처음1끝끝